diot prince님이 해석하신 the tourist
저 먼 옛날에
the tourist를 해석해 준다던 사람을 기억하시나요..?
여러가지 사정 때문에 1년이 지난 지금 그 약속을 지킵니다.
가사
It barks at no-one else but me,
like it's seen a ghost.
I guess it's seen the sparks a-flowin,
no-one else would know.
Hey man, slow down, slow down,
idiot, slow down, slow down.
Sometimes I get overcharged,
that's when you see sparks.
They ask me where the hell I'm going?
At a 1000 feet per second,
hey man, slow down, slow down,
idiot, slow down, slow down.
Hey man, slow down, slow down,
idiot, slow down, slow down.
해석
유령처럼 보이는 그것은 나에게만 호통친다.
나는 흐르는 불꽃을 보았다고 생각한다.
어느누구도 알지 못한다.
이봐..천천히 해...천천히..
바보야..천천히 해..천천히
가끔 난 바가지를 쓰지. 네가 불꽃을 보았을때..
그들은 나에게 내가 가는 지옥이 어디냐고 묻는다.
1초에 1000피트로..
이봐..천천히 해..천천히...
바보야..천천히 해..천천히
정보 (프랑스에서 10분만에 모든 걸 다보기 위해 버스타고 바쁘게 돌아다니는 미국 관광객들을 목격하고 놀란 조니가 쓴 곡.
조니는 곡이 Ok Computer 앨범을 막 다 끝내고 나가려는데 마지막 순간에 수록이 결정 된 거에 대해 놀랍게 느낀다며 곡에 대해서는 매 3초마다 뭔가 만들어야하는 집착에서 벗어나 좀 여유있게 녹음할 수 있는 곡을 만들고 싶었다고..
조니의 작곡에 대해서 탐은 '내가 지칠때면 언제나 조니가 있다.'라고... 탐은 곡에 손도 안대고 듣기만 했는데 앨범의 마지막 곡으로써 어울리고, 늘어지는게 뻔뻔한 (?) 곡이라고 조니가 설명.
가능한 대로 다른 곡들도 해석해 보겠습니다.
the tourist를 해석해 준다던 사람을 기억하시나요..?
여러가지 사정 때문에 1년이 지난 지금 그 약속을 지킵니다.
가사
It barks at no-one else but me,
like it's seen a ghost.
I guess it's seen the sparks a-flowin,
no-one else would know.
Hey man, slow down, slow down,
idiot, slow down, slow down.
Sometimes I get overcharged,
that's when you see sparks.
They ask me where the hell I'm going?
At a 1000 feet per second,
hey man, slow down, slow down,
idiot, slow down, slow down.
Hey man, slow down, slow down,
idiot, slow down, slow down.
해석
유령처럼 보이는 그것은 나에게만 호통친다.
나는 흐르는 불꽃을 보았다고 생각한다.
어느누구도 알지 못한다.
이봐..천천히 해...천천히..
바보야..천천히 해..천천히
가끔 난 바가지를 쓰지. 네가 불꽃을 보았을때..
그들은 나에게 내가 가는 지옥이 어디냐고 묻는다.
1초에 1000피트로..
이봐..천천히 해..천천히...
바보야..천천히 해..천천히
정보 (프랑스에서 10분만에 모든 걸 다보기 위해 버스타고 바쁘게 돌아다니는 미국 관광객들을 목격하고 놀란 조니가 쓴 곡.
조니는 곡이 Ok Computer 앨범을 막 다 끝내고 나가려는데 마지막 순간에 수록이 결정 된 거에 대해 놀랍게 느낀다며 곡에 대해서는 매 3초마다 뭔가 만들어야하는 집착에서 벗어나 좀 여유있게 녹음할 수 있는 곡을 만들고 싶었다고..
조니의 작곡에 대해서 탐은 '내가 지칠때면 언제나 조니가 있다.'라고... 탐은 곡에 손도 안대고 듣기만 했는데 앨범의 마지막 곡으로써 어울리고, 늘어지는게 뻔뻔한 (?) 곡이라고 조니가 설명.
가능한 대로 다른 곡들도 해석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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