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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스파이스"의 "고양이와 새에 관한 진실(or 허구, original version)"
히히 wrote:
> 제가 첨으로 락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불과 2달여전이어서 락에 대해 아는 것이 정말루 업서여....
> 라디오헤드의 creep을 듣고 너무 좋아서 결국은 pablo honey까지 사게 됐는데 pablo honey는 생각보다 별로더군요... 그래도 저는 실망하지 않고 the bends앨범까지 사게 됐어여...
> 정말루 감동 그 자체였어여... 그래서 지금은 제가 젤루 조아하는 밴드가 됐어여...물론 앨범두 kid a까지 다 샀어요..
> 저에게 락에 대헤 좀 갈켜주세요.. 락에 있어서 중요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과 명반들 좀 갈켜주세요...
>
히히 wrote:
> 제가 첨으로 락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불과 2달여전이어서 락에 대해 아는 것이 정말루 업서여....
> 라디오헤드의 creep을 듣고 너무 좋아서 결국은 pablo honey까지 사게 됐는데 pablo honey는 생각보다 별로더군요... 그래도 저는 실망하지 않고 the bends앨범까지 사게 됐어여...
> 정말루 감동 그 자체였어여... 그래서 지금은 제가 젤루 조아하는 밴드가 됐어여...물론 앨범두 kid a까지 다 샀어요..
> 저에게 락에 대헤 좀 갈켜주세요.. 락에 있어서 중요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과 명반들 좀 갈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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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Re: 좀 봐주실래여.. | ,.,.,., | 1548 | 2000.12.01 13:53 |
329 | Re: 아무렴.... | dizzy | 1505 | 2000.12.01 09:09 |
328 | Re: 저스트 뮤비에서 끝에 남자가 한말은 과연 뭘까요? | 플라스틱나무 | 1761 | 2000.12.01 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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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Re: 저스트 뮤비에서 끝에 남자가 한말은 과연 뭘까요? | 덕배 | 1710 | 2000.12.01 03:41 |
325 | Re: 저스트 뮤비에서 끝에 남자가 한말은 과연 뭘까요? | @hn | 1701 | 2000.12.01 02:57 |
324 | Re: 그러니까 제 글은... | 우호 | 1722 | 2000.12.01 02:40 |
323 | Re: 톰에 관해... | 21세기 라디오헤드인... | 1633 | 2000.12.01 02:15 |
322 | Re: 답은... | 21세기 라디오헤드인... | 1710 | 2000.12.01 02:11 |
321 | Re: 아무렴.... | kashina | 1612 | 2000.12.01 01:54 |
320 | Re: 답은... | 21세기의비틀즈확정인 | 1702 | 2000.12.01 01:37 |
319 | Re: 저스트 뮤비에서 끝에 남자가 한말은 과연 뭘까요? | cort6054255 | 1791 | 2000.12.01 01:25 |
>> | 추천 | 딸기 | 1523 | 2000.11.30 19:21 |
317 | 누구나~ | choiceRa | 1508 | 2000.11.30 17:59 |
316 | Re: KID A 머라하는 넘들!!! | 갤 | 1457 | 2000.11.30 17:17 |
315 | Re: 컴온 필더 노이즈 | Famillar | 2322 | 2000.11.30 17:03 |
314 | 우울하다고 느끼는 거... | 카피캣 | 1498 | 2000.11.30 16:23 |
313 | Re: 참.. 근데 왜 배철수는 라됴를 인정하지 않는거징? | parlophone | 1640 | 2000.11.30 16:23 |
312 | Re: RATM이 라디오헤드보다 조금 더 좋아요 | Thom+Yorke | 1547 | 2000.11.30 16:19 |
311 | Re: 톰이랑 결혼하고 싶었다고요? | parlophone | 1577 | 2000.11.30 1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