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나랑 사귀자
나도고2
존나 나를 자학하며 내 자신이 톰 같다는 것을 느낀다.
나는 그들의 노래 가사 하나하나에 내 정신을 팔았다.
앞으로 1년남은 쇠뇌기간을 훌륭히 이겨내고 나도
명문대에 들어갈것이고 보기좋게 마리화나를 피울것이다.
어떤 사람도 라디오 얘기를 하면 나를 피한다. 그래서
난 철저히 고립되고 있지만 음악을 들으며 담배 한모금 빨면
서 작기만한 환각에 빠진다.
너무나 이쁜 그녀는 락매니아였다. 같이 술마시면서 음악을 얘기했고
....하지만 전문대들어간 그녀는 지금 주류를 듣는다.
결론: 그냥 손가는데로 써봤네요. 저를 진정으로 이해해줄수있는 사람이 필요해요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동변상련.....................0113127123
존나 나를 자학하며 내 자신이 톰 같다는 것을 느낀다.
나는 그들의 노래 가사 하나하나에 내 정신을 팔았다.
앞으로 1년남은 쇠뇌기간을 훌륭히 이겨내고 나도
명문대에 들어갈것이고 보기좋게 마리화나를 피울것이다.
어떤 사람도 라디오 얘기를 하면 나를 피한다. 그래서
난 철저히 고립되고 있지만 음악을 들으며 담배 한모금 빨면
서 작기만한 환각에 빠진다.
너무나 이쁜 그녀는 락매니아였다. 같이 술마시면서 음악을 얘기했고
....하지만 전문대들어간 그녀는 지금 주류를 듣는다.
결론: 그냥 손가는데로 써봤네요. 저를 진정으로 이해해줄수있는 사람이 필요해요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동변상련.....................011312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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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Re: Creep을 왜들 싫어하시는지? | 죽은 새 | 1838 | 2000.11.20 18:59 |
169 | Re: 키드어 속에 히든이요.. | Thom만세 | 1925 | 2000.11.20 18:14 |
168 | Re: Creep을 왜들 싫어하시는지? | parlophone | 2004 | 2000.11.20 17:17 |
167 | Re: 오~ 톰 ! | 죽은 새 | 2205 | 2000.11.20 13:26 |
166 | Re: 이런글 쓰면 욕 먹을 래나..... | ㅡ.ㅡ | 1939 | 2000.11.20 02:00 |
165 | Re: 껍데기는 가라 | nice+dream | 1942 | 2000.11.20 01:19 |
164 | Re: 운영자님께 질문 | natali | 1809 | 2000.11.20 01:09 |
163 | Re: el president .. | natali | 1939 | 2000.11.20 01:04 |
162 | Re: 이런글 쓰면 욕 먹을 래나..... | natali | 1967 | 2000.11.20 00:58 |
161 | Re: 껍데기는 가라 | [rh]싸양. | 2081 | 2000.11.20 00:31 |
160 | Re: 운영자님께 질문 | muse | 1865 | 2000.11.20 00:04 |
159 | Re: 이런글 쓰면 욕 먹을 래나..... | ahyaya | 2016 | 2000.11.19 23:48 |
158 | Re: 껍데기는 가라 | nice+dream | 1877 | 2000.11.19 23:05 |
157 | Re: 운영자님께 질문 | 데니스 | 1991 | 2000.11.19 22:59 |
156 | 껍데기는 가라 | 조니의 대변자 | 1838 | 2000.11.19 21:56 |
155 | Re: paranoid android | 죽은 새 | 2021 | 2000.11.19 15:55 |
154 | Re: 운영자님께 질문 | 마사루님 | 1678 | 2000.11.19 15:42 |
153 | Re: 오옷. 저도 Let down을 좋아합니다!! | kircheis | 1745 | 2000.11.19 12:58 |
152 | Re: 이것참...나는 라디오헤드의 진정한팬이었는데... | ziny | 1926 | 2000.11.19 12:33 |
151 | Re: ㅡ.ㅡ 정팅이라며여... | 우호 | 1931 | 2000.11.19 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