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kashina님 감사.
1993 "Creep"
DIRECTOR : Brett Turnbull
1993 "Anyone Can Play Guitar"
DIRECTOR : Dwight Clarke
1993 "Stop Whispering"
DIRECTOR : Jeff Plansker
1994 "My Iron Lung"
DIRECTOR : Brett Turnbull
1995 "High And Dry (UK Version)"
DIRECTOR : David Mould
1995 "Just (band)"
DIRECTOR : Jamie Thraves
1995 "Just (man in street)"
DIRECTOR : Jamie Thraves
1995 "Just (band & man in street)"
DIRECTOR : Jamie Thraves
1995 "Lucky"
DIRECTOR : ?? (promo for HELP!)
1996 "Street Spirit (Fade Out)"
DIRECTOR : Jonathan Glazer
1997 "Paranoid Android"
DIRECTOR : Mangus Carlsson
1997 "Karma Police"
DIRECTOR : Jonathan Glazer
1998 "No Surprises"
DIRECTOR : Grant Gee
1998 "Palo Alto"
DIRECTOR : Grant Gee
1998 "El President (Drugstore with Thom)"
DIRECTOR : Tony van den Ende
1998 "Rabbit In Your Headlights (UNKLE with Thom)"
DIRECTOR : Jonathan Glazer
느낌이 틀렸군요...--.--;
@hn wrote:
> 덕분에 오랫만에 비됴 잘 보고 있습니다.
> 특히 anyone~~~~과 rabbit~~~~~이 인상적이네요.둘다 첨 보거든요.
> anyone은 조니의 분홍내복(?)이 인상적이고 rabbit은 왠지 just와 비슷한 느낌인데요.
> 평범한(?)사람의 일탈이 말입니다.
> 그러니까 보도에서 주무시는거랑 터널에서 산책하는거.
> 토끼~~에서 그 사람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무얼 얘기하고 싶은지?
> 암튼 가사를 보면 조금이나마 이해가 의문이 가네요.
> 글구 감독이 동일인인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DIRECTOR : Brett Turnbull
1993 "Anyone Can Play Guitar"
DIRECTOR : Dwight Clarke
1993 "Stop Whispering"
DIRECTOR : Jeff Plansker
1994 "My Iron Lung"
DIRECTOR : Brett Turnbull
1995 "High And Dry (UK Version)"
DIRECTOR : David Mould
1995 "Just (band)"
DIRECTOR : Jamie Thraves
1995 "Just (man in street)"
DIRECTOR : Jamie Thraves
1995 "Just (band & man in street)"
DIRECTOR : Jamie Thraves
1995 "Lucky"
DIRECTOR : ?? (promo for HELP!)
1996 "Street Spirit (Fade Out)"
DIRECTOR : Jonathan Glazer
1997 "Paranoid Android"
DIRECTOR : Mangus Carlsson
1997 "Karma Police"
DIRECTOR : Jonathan Glazer
1998 "No Surprises"
DIRECTOR : Grant Gee
1998 "Palo Alto"
DIRECTOR : Grant Gee
1998 "El President (Drugstore with Thom)"
DIRECTOR : Tony van den Ende
1998 "Rabbit In Your Headlights (UNKLE with Thom)"
DIRECTOR : Jonathan Glazer
느낌이 틀렸군요...--.--;
@hn wrote:
> 덕분에 오랫만에 비됴 잘 보고 있습니다.
> 특히 anyone~~~~과 rabbit~~~~~이 인상적이네요.둘다 첨 보거든요.
> anyone은 조니의 분홍내복(?)이 인상적이고 rabbit은 왠지 just와 비슷한 느낌인데요.
> 평범한(?)사람의 일탈이 말입니다.
> 그러니까 보도에서 주무시는거랑 터널에서 산책하는거.
> 토끼~~에서 그 사람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무얼 얘기하고 싶은지?
> 암튼 가사를 보면 조금이나마 이해가 의문이 가네요.
> 글구 감독이 동일인인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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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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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Re: 라디오 헤드 공연 추진 공연에 다녀와서 | 박상돈 | 1923 | 2000.11.13 22:53 |
109 | Re: 라디오헤드 내한 공연 추진 후.. | 박상돈 | 1978 | 2000.11.13 22:47 |
108 | Re: 에구구 정말 감사합니다~ | 박상돈 | 1969 | 2000.11.13 22:44 |
107 | Re: 라디오 헤드 공연 추진 공연에 다녀와서 | 1975 | 2160 | 2000.11.13 21:34 |
106 | Re: 긴급질문^^ | 거리영혼 | 1953 | 2000.11.13 19:38 |
>> | Re: kashina님 감사. | kashina | 1975 | 2000.11.13 19:31 |
104 | Re: 라디오헤드 내한 공연 추진 후.. | 거리영혼 | 2004 | 2000.11.13 19:25 |
103 | 맞습니다!! 크흑... | 카피캣 | 1936 | 2000.11.13 17:20 |
102 | Re: 우호님은... | 우호 | 2072 | 2000.11.13 14:24 |
101 | Re: 팬님들 쓰잘대기없는 저의 궁금증좀 해결해주세요... | 미친소녀 | 2032 | 2000.11.13 11:37 |
100 | Re: 인터피아는요.... | 우호 | 2257 | 2000.11.13 04:01 |
99 | Re:음.... | 21세기의비틀즈목표인 | 2039 | 2000.11.13 03:01 |
98 | creep없는 노래방 본적이 없습니다 | 21세기의비틀즈목표인 | 2304 | 2000.11.13 02:58 |
97 | Re: 그래도... | optimist | 1931 | 2000.11.13 00:06 |
96 | 전 3곡 다 훌륭하다고 생각 하는데... 누가 그런 생각 하죠?? | 1234 | 1938 | 2000.11.12 18:07 |
95 | Re: 팬님들 쓰잘대기없는 저의 궁금증좀 해결해주세요... | 0n3mpty | 2088 | 2000.11.12 16:04 |
94 | Re: 인터피아는요.... | kashina | 1993 | 2000.11.12 15:57 |
93 | Re: 그래도... | @hn | 1833 | 2000.11.12 14:49 |
92 | Re: 팬님들 쓰잘대기없는 저의 궁금증좀 해결해주세요... | @hn | 2016 | 2000.11.12 14:47 |
91 | Re: 티셔츠 구입문의 | ㅡㅡ; | 2039 | 2000.11.12 1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