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3

아이시떼루 | 2010.02.04 18:58 | 조회 5892 | 공감 17
퇴근시간이 빨라졌다.

칼퇴근.

게다가,

인생에 태클도 없고,


근데 태클없는 인생이 얼마나 재미없는지 모를거다..

그냥 물 흘러가듯이 사는게 가장 좋다지만,

그 물속에서 얼마나 잘 참느냐는 사람마다 다른거 같다.


난 잘 참으려고 노력하고있다.


그래서 말인데,

해운대에서 매일매일 할만한 일 없을까요?;;

해운대에 사시는 분 없나.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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