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이 되려고 하는 시점에서...

노니 | 2010.01.23 00:06 | 조회 6423 | 공감 22
뭔가 모를


정체를 알 수 없는 감정이 밀려오는군요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거

정말 많이 해보지만


모랄까

답답한 심정뿐


그래서 사람들은 술을 그리도 먹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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