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집떠나 생활

LoveDY | 2009.02.28 01:09 | 조회 4657 | 공감 38
이번에 처음으로 집떠나 대학 기숙사에 들어왔네요..

빨래도 혼자하고 청소도 혼자하고,,

그저 집생각와 엄마가 해주신 밥생각이 절로나는 ㅜㅜ

룸메이트도 의공생이라 그런지 말수도 적고... 저도 말수가 적어서 방에는 정적만 흐르네요ㅜㅜ..

그나마 위안되는건 밤마다 창밖으로 호수를 보면서 음악 감상하는 일.

이일은 룸메이트도 은근히 즐기는듯 하더군요,,, 뭔가 음악으로 통할것 같은 친구(?)

에휴... 어서 이 생활에 적응되야 할텐데 걱정이군요 ㅜㅜ....

제 새로생긴 취미에 들을만한 노래 추천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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