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동안
근 1주일동안
잠자는게 조금 망설여지네요 .
저녁에 이런저런일 하다가
새벽에 잠을 자려고
누워서 눈을 감으면
누군가가 떠드는 소리와 말을 하는 소리가
마이크에서 나오는것처럼
머리속에서 떵떵울려서
불을 키지 않고서는 잠을 못잘정도라서..
거기다가 꿈을 꿔도
항상 말도 안되는 이상한 내용인데다가
꿈속에서 까지 피곤한 짓거리만 해대니
자고 일어나면 항상 머리가 지끈지끈하더라구요.
거기다가 내가 무슨 행동을 하고 있으면
데자뷰라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작년 이맘때쯤에도 가끔 그랬는데
올해는 점점 심해져가는거 같네요 .
가까운 정신과라도 찾아가봐야 할듯 싶네요..
잠자는게 조금 망설여지네요 .
저녁에 이런저런일 하다가
새벽에 잠을 자려고
누워서 눈을 감으면
누군가가 떠드는 소리와 말을 하는 소리가
마이크에서 나오는것처럼
머리속에서 떵떵울려서
불을 키지 않고서는 잠을 못잘정도라서..
거기다가 꿈을 꿔도
항상 말도 안되는 이상한 내용인데다가
꿈속에서 까지 피곤한 짓거리만 해대니
자고 일어나면 항상 머리가 지끈지끈하더라구요.
거기다가 내가 무슨 행동을 하고 있으면
데자뷰라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작년 이맘때쯤에도 가끔 그랬는데
올해는 점점 심해져가는거 같네요 .
가까운 정신과라도 찾아가봐야 할듯 싶네요..
댓글 0개
| 엮인글 0개
22,450개(507/1123페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12330 | 더도어즈와 핑크플로이드 [10] | 雨 | 410 | 2004.07.12 23:15 |
12329 | 오랜- [7] | 담요 | 405 | 2004.07.12 17:01 |
>> | 1주일동안 | power채소 | 438 | 2004.07.12 12:01 |
12327 | 헤킹을 배운다면 [6] | 雨 | 424 | 2004.07.12 09:51 |
12326 | 날씨 정말 좋다.. [1] | 유감 | 420 | 2004.07.12 08:59 |
12325 | 배를 채운 모기는... [6] | 배추 | 405 | 2004.07.12 07:26 |
12324 | 오프스프링 내한공연 [9] | 식어로스 | 389 | 2004.07.12 04:17 |
12323 | 친구가 한달 지난 우유를 먹었다는데 [8] | 암울한생물 | 427 | 2004.07.12 03:21 |
12322 | 세상은 넓고 할일은 없다. [4] | 암울한생물 | 479 | 2004.07.12 02:00 |
12321 | 착한일을 하면... [4] | 배추 | 397 | 2004.07.12 01:11 |
12320 | 휴,,ㅠ [4] | 히로스에료코 | 397 | 2004.07.11 21:43 |
12319 | 하루라는 시간. [2] | D | 422 | 2004.07.11 20:53 |
12318 | 외갓집 [6] | 이보람 | 436 | 2004.07.11 19:28 |
12317 | 아레치 검색어 베스트 [4] | Ameise | 209 | 2004.07.11 18:28 |
12316 | 스쿨오브락a [3] | 나나 | 403 | 2004.07.11 18:14 |
12315 | 요즘 <질문 /ㅡ,.ㅡ/> | 김세영 | 414 | 2004.07.11 16:36 |
12314 | 잠시. [3] | todd | 418 | 2004.07.11 15:53 |
12313 | 꿈을 꾸었다. [1] | Pyramid;Karma | 444 | 2004.07.11 13:57 |
12312 | 오늘은 11일 ~~! [3] | KarmaHiro | 416 | 2004.07.11 09:46 |
12311 | 흐윽...... [2] | power채소 | 405 | 2004.07.11 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