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99돌스
Iris / Goo Goo Dolls
And I"d give up forever to touch you
Cause I know that you feel me somehow
You"re the closest to heaven that I"ll ever be
And I don"t want to go home right now
당신을 느껴보는걸 포기했어.
당신이 어떻게든 날 느끼리란걸 알기때문에
당신은 내가 한번도 있어보지 못한 천국에 가까운 사람
난 지금 집으로 가고 싶지않아.
And all I can taste is this moment
And all I can breathe is your life
And sooner or later it"s over
I just don"t want to miss you tonight
내가 맛볼수 있는건 지금 이 순간
내가 호흡할수 있는건 당신의 삶
곧 아님 나중에 끝나겠지.
오늘만은 당신을 그리워하고 싶지 않아.
And I don"t want the world to see me
Cause I don"t think that they"d understand
When everything"s made to be broken
I just want you to know who I am
세상이 날 보는걸 원하지 않아.
그들은 이해하지 않을꺼니까
모든것들이 부서질수 있음으로 존재할때
난 당신이 날 알아주길 바래.
And you can"t fight the tears that ain"t coming
Or the moment of truth in your lies
When everything feels like the movies
Yhea you bleed just to know you"re alive
비현실적인 눈물과 싸울수 없어.
혹은 당신의 거짓속 진실의 순간도
모든것들이 영화같음을 느낄때
살아있음에 피를 흘리지.
And I don"t want the world to see me
Cause I don"t think that they"d understand
When everything"s made to be broken
I just want you to know who I am
세상이 날 읽는걸 원치 않아.
이해못할껄 아니까
모든것들이 부서지기 위해 존재할때
그땐 당신이 알았으면해. 내가 누군지
영화 " City of Angel" 사운드 트랙입니다. 영화보신분은 가사전달이 쉽겠네요.
And I"d give up forever to touch you
Cause I know that you feel me somehow
You"re the closest to heaven that I"ll ever be
And I don"t want to go home right now
당신을 느껴보는걸 포기했어.
당신이 어떻게든 날 느끼리란걸 알기때문에
당신은 내가 한번도 있어보지 못한 천국에 가까운 사람
난 지금 집으로 가고 싶지않아.
And all I can taste is this moment
And all I can breathe is your life
And sooner or later it"s over
I just don"t want to miss you tonight
내가 맛볼수 있는건 지금 이 순간
내가 호흡할수 있는건 당신의 삶
곧 아님 나중에 끝나겠지.
오늘만은 당신을 그리워하고 싶지 않아.
And I don"t want the world to see me
Cause I don"t think that they"d understand
When everything"s made to be broken
I just want you to know who I am
세상이 날 보는걸 원하지 않아.
그들은 이해하지 않을꺼니까
모든것들이 부서질수 있음으로 존재할때
난 당신이 날 알아주길 바래.
And you can"t fight the tears that ain"t coming
Or the moment of truth in your lies
When everything feels like the movies
Yhea you bleed just to know you"re alive
비현실적인 눈물과 싸울수 없어.
혹은 당신의 거짓속 진실의 순간도
모든것들이 영화같음을 느낄때
살아있음에 피를 흘리지.
And I don"t want the world to see me
Cause I don"t think that they"d understand
When everything"s made to be broken
I just want you to know who I am
세상이 날 읽는걸 원치 않아.
이해못할껄 아니까
모든것들이 부서지기 위해 존재할때
그땐 당신이 알았으면해. 내가 누군지
영화 " City of Angel" 사운드 트랙입니다. 영화보신분은 가사전달이 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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