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여 안녕 / 오지 오스본
Goodbye to Romance
사랑이여 안녕
Yesterday has been and gone
Tomorrow will I find the sun or will it rain
Everybody's having fun except me I'm the lonely one
I live in shame
어제는 이미 갔군요.
해가 뜨던지 비가 오던지 내일을 발견하겠지요.
나를 제외한 모두가 즐거워 합니다. 난 외로운 사람이지요.
난 고역에 삽니다.
Chorus
I said Goodbye to romance
Goodbye to friends
Goodbye all the past
I guess that we'll meet, we'll meet in the end
안녕을 고합니다. 내사랑
안녕을 고합니다. 친구들
안녕을 고합니다. 내과거들.
아마도 우린 만나겠지요. 세상의 끝에서 만날꺼예요.
I've been the king, I've been the clown,
Still broken wings can't hold me down
I'm free again
The jester with the broken crown
It won't be me this time around to love in vain
난 왕이었기도 했고, 멍청했었지요.
여전히 부러진 날개들은 나를 치유하지 못합니다.
난 다시 자유로와요.
망가진 왕관을 쓴 광대
이번엔 헛된 사랑안의 제가 아닐것입니다.
chorus
And I feel the time is right although I know
That you just might say to me
What ya gonna do
What ya gonna do
'cause I have to take this chance
Goodbye to friends and to romance
and to all of you
and to all of you
이번만은 확신합니다.
당신이 어떡할꺼냐고
당신이 어떡할꺼냐고
제게 물을지도 모르지만 말이지요.
왜냐면 이 때뿐이거든요.
안녕을 고합니다. 친구들, 사랑
그리고 모든 사람들
그리고 모든 사람들
chorus
And the weather's lookin fine and I think the sun
will shine again,
And I feel I've been my mind all the past is left
behind again.
날씨는 좋을것이고 태양은 또 뜨겠지요.
그리고 난 느낍니다.
내 마음속의
모든 과거는 또 덧없이 지나간다고.
chorus
요즘 잠잘때 한번씩 듣는 음악인데 그냥 서글퍼서 눈물이 질질..
요즘 많은 가사를 망치고 있는데 오늘도 제멋대로 생각해봅니다.
추신: 쓴소리 태클도 좋아합니다. 그럼 더 발전이 있겠지요?
사랑이여 안녕
Yesterday has been and gone
Tomorrow will I find the sun or will it rain
Everybody's having fun except me I'm the lonely one
I live in shame
어제는 이미 갔군요.
해가 뜨던지 비가 오던지 내일을 발견하겠지요.
나를 제외한 모두가 즐거워 합니다. 난 외로운 사람이지요.
난 고역에 삽니다.
Chorus
I said Goodbye to romance
Goodbye to friends
Goodbye all the past
I guess that we'll meet, we'll meet in the end
안녕을 고합니다. 내사랑
안녕을 고합니다. 친구들
안녕을 고합니다. 내과거들.
아마도 우린 만나겠지요. 세상의 끝에서 만날꺼예요.
I've been the king, I've been the clown,
Still broken wings can't hold me down
I'm free again
The jester with the broken crown
It won't be me this time around to love in vain
난 왕이었기도 했고, 멍청했었지요.
여전히 부러진 날개들은 나를 치유하지 못합니다.
난 다시 자유로와요.
망가진 왕관을 쓴 광대
이번엔 헛된 사랑안의 제가 아닐것입니다.
chorus
And I feel the time is right although I know
That you just might say to me
What ya gonna do
What ya gonna do
'cause I have to take this chance
Goodbye to friends and to romance
and to all of you
and to all of you
이번만은 확신합니다.
당신이 어떡할꺼냐고
당신이 어떡할꺼냐고
제게 물을지도 모르지만 말이지요.
왜냐면 이 때뿐이거든요.
안녕을 고합니다. 친구들, 사랑
그리고 모든 사람들
그리고 모든 사람들
chorus
And the weather's lookin fine and I think the sun
will shine again,
And I feel I've been my mind all the past is left
behind again.
날씨는 좋을것이고 태양은 또 뜨겠지요.
그리고 난 느낍니다.
내 마음속의
모든 과거는 또 덧없이 지나간다고.
chorus
요즘 잠잘때 한번씩 듣는 음악인데 그냥 서글퍼서 눈물이 질질..
요즘 많은 가사를 망치고 있는데 오늘도 제멋대로 생각해봅니다.
추신: 쓴소리 태클도 좋아합니다. 그럼 더 발전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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