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et Telex / 행성으로부터의 소식
Planet Telex/ 행성으로부터의 소식
You can force it but it will not come / 조종하는것 같지만 아니라구.
You can taste it but it will not form / 유용하게 써도 딱히 형상이 없을꺼야.
You can crush it but it's always here / 부술순 있지만 그래도 존재 할껄?
You can crush it but it's alwasy near chasing you home saying everything is broken everyone is broken
/ 허물어버릴수 있지만 그것들은 네 뒤를 숨가뿌게 쫒아오지 " 다 망가져 가고 있어.. " " 모두들 폐인이야" 하면서..
You can force it but it will stay stung/ 네가 힘써보려 해도 그건 굿굿히 존재할껄?
You can crush it as dry as a bone/ 메마른 감정으로 절단낼수도 있어.
You can work it home straight from school / 학교서 집으로 곧장 갈수도 있어 (편리함에 포용할수도 있어)
You can kiss it you can break all the rules / 그만둘수도 있어. 관념을 깰수도 있다구(남들이 다 하는거지만 멀리할수 있다는 뜻인것 같네요.)
But, still everything is broken everyone is broken / 하지만 이미 다 개판이구 다들 폐인이라구 (없인 못산다구)
Why can't you forget? / 너무 연연해 하지마..
여기서 You는 우리들 내지는 세상사람들을 말하구요, it 은 기계문명, 테크날러지라고 해두죠. 저는 이곡이 airbag과 같은 기계문명에 대한 얘기라고 봅니다. 지나친 비약인거 알지만 머 달리 다른 걸로는 얘기가 안되니 이걸로 밀어 부쳤죠. 유용하게 쓰고 편리함을 느끼면서 분명히 대게의 사람들 중에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인것 같아요. 편해 졌지만 사람은 폐인이 되어가고 (게을러지고 정이 없어지고 :조금 확대 해석해서) 더더욱 나아가.. 기계가 사람을 지배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생각말이죠. 지금은 말 잘듣고 조종할수 있지만 어쩜 빠른 시기안에 그것들이 반란을 꿈꿀지도, 혹은 사람을 이길지도 모른다는 강박관념이 조금씩 생겨난거죠. 그리고 그런것들에 씁쓸함을 느끼는 일부의 사람들이 그걸 단절해 버리거나 멀리해도 어쩔수 없이 다들 유용하게 쓸거구 멀리하는 자만이 도퇴될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을 담은 노래 같군요.
오늘 또 도배를 했군요. 한글이 되었다 안되었다 하는 바람에 될때 이렇게 수고 해 놓고 놀자는 생각에서 막 갈겼드랬어요. 여하튼 이해할수 있으셨음 하네요. (갠적인 생각이지만 이노래를 이해하시는분들,, 그것도 저의 생각이 "맞아요. 그런 느낌이 나네요" 하시는 분들은 제 생각이지만 싸이코일지도 모른다는 서글픈.. 생각이 드네요.. 에휴.. 여하튼 이 노래와 에어백은 제 심정을 절실히 느끼게 해 줍니다.
You can force it but it will not come / 조종하는것 같지만 아니라구.
You can taste it but it will not form / 유용하게 써도 딱히 형상이 없을꺼야.
You can crush it but it's always here / 부술순 있지만 그래도 존재 할껄?
You can crush it but it's alwasy near chasing you home saying everything is broken everyone is broken
/ 허물어버릴수 있지만 그것들은 네 뒤를 숨가뿌게 쫒아오지 " 다 망가져 가고 있어.. " " 모두들 폐인이야" 하면서..
You can force it but it will stay stung/ 네가 힘써보려 해도 그건 굿굿히 존재할껄?
You can crush it as dry as a bone/ 메마른 감정으로 절단낼수도 있어.
You can work it home straight from school / 학교서 집으로 곧장 갈수도 있어 (편리함에 포용할수도 있어)
You can kiss it you can break all the rules / 그만둘수도 있어. 관념을 깰수도 있다구(남들이 다 하는거지만 멀리할수 있다는 뜻인것 같네요.)
But, still everything is broken everyone is broken / 하지만 이미 다 개판이구 다들 폐인이라구 (없인 못산다구)
Why can't you forget? / 너무 연연해 하지마..
여기서 You는 우리들 내지는 세상사람들을 말하구요, it 은 기계문명, 테크날러지라고 해두죠. 저는 이곡이 airbag과 같은 기계문명에 대한 얘기라고 봅니다. 지나친 비약인거 알지만 머 달리 다른 걸로는 얘기가 안되니 이걸로 밀어 부쳤죠. 유용하게 쓰고 편리함을 느끼면서 분명히 대게의 사람들 중에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인것 같아요. 편해 졌지만 사람은 폐인이 되어가고 (게을러지고 정이 없어지고 :조금 확대 해석해서) 더더욱 나아가.. 기계가 사람을 지배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생각말이죠. 지금은 말 잘듣고 조종할수 있지만 어쩜 빠른 시기안에 그것들이 반란을 꿈꿀지도, 혹은 사람을 이길지도 모른다는 강박관념이 조금씩 생겨난거죠. 그리고 그런것들에 씁쓸함을 느끼는 일부의 사람들이 그걸 단절해 버리거나 멀리해도 어쩔수 없이 다들 유용하게 쓸거구 멀리하는 자만이 도퇴될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을 담은 노래 같군요.
오늘 또 도배를 했군요. 한글이 되었다 안되었다 하는 바람에 될때 이렇게 수고 해 놓고 놀자는 생각에서 막 갈겼드랬어요. 여하튼 이해할수 있으셨음 하네요. (갠적인 생각이지만 이노래를 이해하시는분들,, 그것도 저의 생각이 "맞아요. 그런 느낌이 나네요" 하시는 분들은 제 생각이지만 싸이코일지도 모른다는 서글픈.. 생각이 드네요.. 에휴.. 여하튼 이 노래와 에어백은 제 심정을 절실히 느끼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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