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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쓰라고 했더라

1. 좋아하는 사람들...
섹시한 그녀와 잘빠진 그넘들, 그리고 수많은 영화 천재들(나의 이해 수준에 한함)

예를 들어 볼까요?
다이안 레인(다리 예술), 줄리아 로버츠(순진한 몸매?), 미셸 파이퍼(눈빛 섹시) 등등
브래드 피트(젤 좋아), 이안 멕그레거(야가 젤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주드 로(맘에 든다), 뱅상 카셀(멋지다), 베네시오 델 토로(귀여운 우거지상) 등등
재간꾼 가이 리치, 대니 보일, 우디 앨런 등등; 연기 천재, 알파치노, 드니로 이 외 수많음.

2. 걸작이라.....
대부, 씬레드라인..... 잘 생각이 안 나네, 좋아하는 영화는 많은데.
전문가들이 말하는 예술 영화들 손이 잘 안가 그렇지, 보면 덩달아 걸작으로 느낄지도

3. 좋아하는 영화 많지.

자극적이고 아드레날린이 넘치는, 고뇌하다가도 세상 끝까지 내달리는 젊은 영화들;
파이트 클럽, 트레인스포팅, 벨벳 골드 마인, 증오, 또...

요것봐라, 재기 넘치는 또는 오호라, 골 콕콕 쑤씨는 영화들;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하이 피델리티, 식스 센스, 12 몽키즈, 동사서독, 메멘토 그리고.....

찐한 감동 먹이는 스토리;
빌리 엘리엇, 노킹 온 헤븐스 도어, 또...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낸 영화들;
스타워즈, 반지의 제왕, 매트릭스, 엑스맨, 글고...

지적 천재(?) 나오면 괜히 봐준다;
굿윌헌팅뷰티플마인드파인딩포레스터 외

춤 잘 추면 멋지다
풋루즈백야열정의무대빌리엘리엇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