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매너리즘

고운고은 | 2001.01.10 00:17 | 조회 935 | 공감 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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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너리즘..이란 단어 간만에 듣는군요.
병적인 의미가 아닌,
일상적인 의미로서의 매너리즘이라 더욱 맘에 듭니다.
뭐..일상과 병이라는것 또한 연장선상에 있는 개념이지만..^^;

전 라됴헤드에 관해서는,
아직 짧아서 그런가...
숨겨진(?) 곡들을 발견하는 재미에 아직 식상한 느낌은 아닌것 같아요.
요샌 트릭스터와 톡쇼호스트, 팝이즈 데드.
걍 신나던데...^^;

생각해 보세요.
진짜 의욕을 상실하고있는 이유가 뭔지...
것만 해결보면,
라됴헤드도 다시 돌아올겁니다..


플라스틱 나무 wrote:
> 의욕을 상실 했다.
> 미칠것 같이 좋았던 라디오 헤드도 이젠 식상해 지려고 한다.
>
> 똑같은 일의 반복이다.
> 서서히 일상이 지겨워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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