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저 말이져....

플라스틱나무 | 2000.12.30 02:49 | 조회 1283 | 공감 1623
저도 약간 그런 타입이예요.
옆에 사람이 있으면 귀찮은데.. 막상 없으면 무지 외로운것.
아마 언젠간 좋은 사람이 생길거예요..
님을 진심으로 좋아해 주는 사람이 생기면..
아마 님도 마음이 열릴거예요..
진심은 통하는 법이니까요..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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