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클로즈 베타테스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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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남다크엘프어쎄신, 여휴먼클레릭, 여엘븐스카우트

모두 2차전직 케릭터입니다 가운데 케릭이 제 두째딸내미이구요 ^^;
전에 제가 올린 스크린샷은 800*600 해상도였는데요
요번에 올린건 1280*1024 해상도입니다

게임할때는 800*600으로 하구요 스크린샷 찍을때만 1280*1024로 합니다
텍스쳐 옵션도 상중하가 있는데 상으로하고 그림자 옵션도 키고...
아무튼 풀옵션으로 찍은거에요 ^^;


하늘이 예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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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여엘븐스카웃, 여휴먼클레릭, 여휴먼클레릭, 남휴먼나이트

위 스샷과 비슷한 장소입니다
현재 가장 강한 몬스터들이 나오는 곳인 황무지라는 곳인데
사막같은 분위기의 지역이에요...
지금은 해질녘입니다
그림자 옵션은 꺼두어서 땅과 케릭터의 이질감이 조금 느껴지네요

구불구불한 협곡을 지나가면 나오는 곳인데요...
사막답게 기괴한 몬스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몬스터 스샷은 찍기가 힘드네요 두세방이면 죽는 강한 몹들이라 스샷찍을 짬이 없어요 ^^;

무기와 방어구를 자세히 보시면 정말 입이 벌어집니다
남휴먼나이트 방어구 번쩍번쩍 하는 것도 그렇구요...

빨간옷을 입고있는 여휴먼클레릭을 보시면 고개를 저를 향하고 있습니다
케릭터는 클릭한 몬스터나 케릭터를 쳐다봅니다 ``;;;
물론 움직이면 고개도 따라 움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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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째 딸내미가 황무지 입구에서 밤을 맞았네요
실제시간 3시간마다 낮과 밤이 바뀝니다
아직 밤낮에 따른 변화는 없고 단순히 시야확보만 조금 불편하지만
린1에서는 밤이되면 언데드 몬스터들이 강력해 진다고 하더군요....

밤의 음산함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밤의 던전은 정말 분위기 음산해요.... 우어우어우어.....

그나저나 우리 두째 딸내미 복장이 노출이 좀 있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옷이에요 -0 -;;;;;;;;;;;;;;;;;;;;;;
저 옷을 입고 뛰어다니면 치마가 펄럭펄럭 정말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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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곳입니다
최대한 줌아웃으로 찍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