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제가 홈의 제 2인자라뇨...--.--

kashina | 2000.11.28 04:13 | 조회 1435 | 공감 675
--.--;;
난 아무것도 아닌 놈인데요..

@hn wrote:
> 25일 오후11시부터 오늘 오전2시 40분까지 정팅을 했습니다.
> 긴 시간이지만 정말이지 즐거웠습니다.
>
> '홈의2인자 kashina님,천안의 JIN님,박민주님,은원님,숙제하시던 검은별님,
> 두분의 피~~~새님(아이디가 기억이 안나서),gh님,gloomy님,안타까운 naya님,
> 싸양님,브릿의 개굴님과 아이디가 기억이 안 나는 님.'
>
>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고 유쾌한 경험이었습니다.
> 제가 실수도 하고 그런거 같은데......잘 봐주십쇼.^^
> 암튼 우호님도 거기서 뵙고싶었는데 아쉽군요.
> 10대 어린분들이 5,6분 되는데 모두 속이 꽉찬 좋은 친구들이었습니다.
> 어린분들에대해 안 좋은 생각 가지시는 분들께 적어도 여기서 놀다 가시는 10대분들은 모두 생각이 깊은 친구들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정팅때 오셔서 진솔한 대화 나누시면 오해들이 싹 풀릴겁니다
> 암튼 오늘 대화 나눴던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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