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디플에 “the bear”라는 시리즈가 있는데, 마지막 이야기에 렛다운이 나어와요. 반갑기도 하고
이게 또 내용이 라디오헤드 스럽다(?) 같고.
말이 나왔으니,곰곰히 샐각해보니. 그 티셔츠도, 여기서 알굴보고 만나봤던 사람들도. 모두 라디오해드 스러웠어요.
02.04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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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hsak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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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저는 티셔츠 아직 미개봉상태로 몇개 있어요 ㅋㅋ 지금도 디자인이 맘에들어서. 다시만들까? 싶은 생각도들어요
04.1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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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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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hsak님
오. 미개봉 초회 한정판. 요즘 세종문화회관에서 “스니커즈언박스서울” 전시회에 참여하고 있는데, 한정판이 참 매력 있던데. 저한테 한 벌 넘기시죠. ^^
07.1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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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또 내용이 라디오헤드 스럽다(?) 같고.
말이 나왔으니,곰곰히 샐각해보니. 그 티셔츠도, 여기서 알굴보고 만나봤던 사람들도. 모두 라디오해드 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