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용방법도 적었는데;;;
02.25 00:58 | Gray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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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에 잭꼽고 이펙터에 꼽고 엠프에 꼽고 사용하면 되요.
02.25 00:56 | Radiohead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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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학원이나 친구, 선배분들에게 여쭤보시는 것이..
02.24 17:20 | 나이트초퍼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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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떻게 사용 하나요....????
02.24 16:44 | Bono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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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와 앰프 사이에서 소리를 변화시켜주는 게 이펙터의 역할입니다.
종류는 참으로 여러가지로
디스토션 계열(그야말로 디스토션), 드라이브 계열(오버드라이브 등), 퍼즈 계열(퍼즈 등), 공간계열(코러스, 플랜저, 페이저, 트래몰로, 바이브, 리버브 등), 딜레이 계열(수많은 딜레이, 에코 등) - 공간계와 딜레이계 에서 분류가 일반적이지 않을 수 있음 - 등으로 나뉘는데요, 이런 것들을 하나씩만 골라서 소리내게 만들어 놓은 것이 소위 말하는 꾹꾹이 이구요, 여러개를 합쳐서 종합선물세트로 만들어 놓은 것이 멀티이펙터,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맛 있는 종합선물세트를 만들어 엄청난 퀄리티의 사운드를 내게 해주는 것이 랙형 이펙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꾹꾹이의 경우 기타에서 나온 케이블이 이펙터의 인풋으로 들어가서 아웃풋으로 나와 앰프로 가는게 보통의 사용 방법인데요, 보통 앰프 뒤쪽에 있는 샌드/리턴을 이용해 세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저는 여러개의 공간계 및 딜레이 꾹꾹이들을 샌드/리턴 으로 따로 세팅합니다 이유는 여러개의 꾹꾹이가 계속해서 연결될 경우 그만큼 기타자체만의 톤이 앰프까지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기타와 앰프 사이에는 와우패달, 디스토션, 드라이브, 볼륨패달 등만 연결하고 샌드/리턴으로 나머지를 연결하여 톤깎임을 최소화 하자는 의도입니다.)
멀티이펙터의 경우 앰프시뮬레이터 기능을 쓰고 있는 상태라면 앰프의 리턴단자에 아웃풋을 연결하여 앰프의 파워부(소리를 증폭시켜주는)만 써서 이펙터를 프리앰프처럼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 뭐 취향입니다 -
랙형 이펙터의 경우 돈이 없는 관계로 저도 안써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ㅡㅡ;;;
02.24 13:18 | Gray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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