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곳으로 불러내서
\"아마 내 옷이랑 MD를 가져간놈은 3수한다음에 고졸로 졸업할꺼야..
그치??\"
07.14 00:18 | 밀키스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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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 물어봐요
\"아마 저번에 내 옷을 훔쳐간 그 애일꺼야,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뭐라고 할까;;
07.13 21:12 | 센조켄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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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소리로 그 아이 앞에서 말해 보세요.
\"아 어떤 @$*)@$%&@ 같은 놈이 훔쳐갔지?\"
그리고 걔를 보고도 말해 보세요.
\"그런 놈은 천벌을 받을거야 @#(*$)@ 일거구 그치?\"

동요하면 범인이니까, 조용히 불러서 보람님 말씀대로 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고
그래도 시침 뚝 떼면 일단은 경계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07.13 19:44 | 눈큰아이별이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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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비싼걸 훔치세요.
07.13 19:42 | 눈큰아이별이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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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모가지 분질러버려요.
한번 도둑질 하면 그 버릇 평생 갑니다.
진짜 친구라고 생각하면 식물인간을 만들더라도 그렇게 하세요.
07.13 18:53 | power채소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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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슬그머니 불러서. 말하는 게 좋을 듯.

\"너 그러면 나중에 벌받는다....\" 라던지.
07.13 17:27 | 이보람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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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한테 말해요. 말해도 지난 번 옷 사건까지 딱 아니라고 하면 인연을 끊어요 .
07.13 15:12 | 차차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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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 선택하든 타당하다고 봐요.

4개월 참는거 아니면 확실하게 작살내버리는 것.
07.13 13:31 | 나이트초퍼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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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친구라도 저건 좀 심한데.. 말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07.13 13:09 | 개미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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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아 줄 수록 더 심해지는 병인데.
어떻게 아신건진 모르겠지만 확실하다면, 잘못한건 훔쳐간 쪽이니
기죽지 마시고 그냥 얘기해보세요..
07.13 11:50 | R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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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훔쳐오세요
07.13 11:30 | 캐서린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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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얘기를 했어야지요. 지금 md를 훔쳐간 건 그 사람이 아닐수도 있잖아요. 그냥 내비둔 당신의 잘못도 커요.
07.13 02:48 | Radiohead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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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다... 솔직히 털어놔보아요
07.13 02:19 |    s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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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카드 2장과 레드카드 1장
07.13 00:48 | 雨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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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세요 .
07.13 00:28 | `상Q,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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