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 등쉰 섹기들 대화 하는게 너무 맘에 안들어요
또라이 섹기들
어쩜 그렇게 뱅신들일까
아직도

화가 안풀림
01.23 01:08 |    s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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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나무 / 그런 건 아니고요. 주인공과 그의 친구는 아주 모범적인 뒹굴뒹굴거리는 백수이고(더군다나 친구는 맨날 앉아서 게임만 한답니다), 주인공의 여자친구는 그런 주인공에게 성질나서 딱지를 놓습니다. 여자친구의 친구들은 하나는 왕재수이고, 하나는 그... 뭐랄까... \'예쁜 척\' 있잖아요. 그런 류죠.
01.23 00:54 | iNHYUK_Amnesiac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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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상황에도 자기 잇속만 차리느라 단합못하는 한국인의 않좋은면(자칫 처맞을 소리) 가진상들인가요?;;;;
01.23 00:51 | 물푸레나무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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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짜증나셨나요? 으음... 저한테는 작년 최고의 영화 중 하나였는데...
영국식 코미디와 좀비물을 제대로 조합한 영화였습니다. 유머도 재밌고(그 에드라는 친구가 많이 골때리기는 하죠 -_-) 전개도 흥미진진하고(구조 작전 3단계나 \"취했나봐!\", 퀸의 Don\'t Stop Me Now에 좀비를 패대기치는 장면 ㅇ_ㅇ 등...) 마지막에 좀비물의 미덕인 사회에 대한 냉소도 잊지 않는 아주 모범적인 하이브리드물이었습니다. 인물 묘사도 \'영화적인\' 인물보다는 현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백수, 백조들이 참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그 창자 나오던 장면은 조지 로메로 감독의 시체들의 낮(Day of the Dead)의 장면을 헌정하는 의미로 그대로 연출한 것입니다. 그건 어쩔 수 없죠 -_-;;;



결론은 취향의 문제군요 -_-
01.23 00:50 | iNHYUK_Amnesiac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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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한번 봐보라는 소리로밖에 안들리는 -_-a

이상하게 그렇게 말하는것같네~ 희한하네~
01.22 21:36 | Meditation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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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구질구질하단 말씀인가요?
01.22 15:07 | 김세영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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