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억...

헛.. 드디어 봤구나아~ ㅎㅎ 근데 저거 나쁘다. 저기서 \'2탄에 계속된다\'니.. -_-;;

아우 배아파~~ ^^

ㅠ_ㅠ Camera Obscura도 보는 거에요??? ㅠ_ㅠ

ㅡ_ㅡ;;;;;;;;;;;...............아ㅏ아아앙;;

으워..으워...으워..

카메라 옵스큐라는 그나마
덜 부러워서 다행

소년/ ㅋㅋ 안그래도, deerhoof얘기 쓰면서 네 생각이 나더라;;;
나도 deerhoof 잘 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라이브는 별로였음. 내가 그렇게 느낀 이유를 생각해보면
이 친구들의 역량을 100%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기때문이 아닐까.

이미 모든 장비들은 라디오헤드를 위해서 위치가 세팅되어 있고,
보조 조명도 계속 켜져 있고, 사람들이 계속 들락날락하는 가운데에
무대 앞쪽 좁은 공간에서 겨우; 공연을 하기엔...

그런 의미에서.. 담주에 공연 하나를 보러 갈 생각.
Camera Obscura + Georgie James (ex-Q and Not U) ㅎㅎㅎㅎㅎ

우호/ 그림창고 기능 -0- 여태 모르고 있었다는; 아주 유용한 기능이군용 ㅎ

우우, 1편으로 끝내라;

2탄이 궁금하다!!!

아 못됐네 진짜... 2편빨리해라!

아참 이런글은 사진 링크를 이용하지말고 아레치의 그림창고 기능을 이용하면 후에 사진 링크가 깨질일이 없습니다. 고로 자료 보관이 오래 될수 있겠지요.

deerhoof정도라니;;

인디씬에선 정말로 인정받고 있는 밴드중 하나인데;
앨범도 꾸준히 내주고 있고(게다가 전부 호평;)
저기 브로큰 소셜 신이나 스푼에 전혀 꿀리지 않는 밴드;;

으. 라디오헤드 공연을 한다는 것도 부럽지만,
Bloc Party하고 Broken Social Scene :\'(

부러비~ 재밌었겠다.

우리나라 공연장에서 볼 수 있는 어떤 두통의 요소가 저 곳에서는 보이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