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앨범 국내에서도 살 수 있나요?

노래 좋네요

응응

동생 앤디요크와 함께 작업한 최초의 곡이라죠 ㅎㅎ
백 보이스가 앤디일듯

일어나서 잠자리를 정리해
아무도 날 바라보지 않네
내가 더욱 노력할수록 내가 더욱 울수록
다 잘되려고 생긴 일이야라고 생각해

바깥에서 잔디를 깎는 내 형제를 바라보며
현관에 앉아 있는데 그가 내게 말해
우리가 휴식을 가진게 참 오래된것 같아
그러나 다 잘되려고 생긴 일이겠지

넌 정말 아름다워
외롭고 축 늘어지는 아침에 노래할 땐

그리고 내가 널 앞뒤를 살피며 멋지게 볼때엔
다 잘되려고 생긴 일이야 라고 속삭여줘

어느날 돌멩이는 굴러가 버리겠지
곧 넌 볼수 있을거야
넌 집을 멀리 벗어날수 있어 그러나 내게선 절대 벗어나지 못해
다 잘되려고 생긴 일이야라고 생각해

(그리고 날 사랑한다고 말해줘)

내게 약속해줘 아들아 내가 해왔던 잘못들을 하지 않겠다고
나쁜길에서 벗어나 걷겠다고
(마지막 날에 말야)

날 사랑한다고 말해줘
날 사랑한다고 말해줘
그냥 네가 날 사랑한다고 말하게 너자신을 내버려둬..

say you love me
say you love me
say you love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