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아침에 욜라탱고를 들었는데 오랜만에 좋더구만. 요즘은 tv on the radio - dear science를 듣거나 거의 대부분 언제나 올랜덤; 지금 윈엠프보니까 4643곡이 돌아가고 있네 아! 영국 떠나기전에 mystery jets 공연있음 꼭 가봐!! 나 대신에!! 21 앨범듣고 완전 진짜 작년부터 내내 올해초까지 꽂혔었는데 흐흐 요즘은 안 들은지 좀 됐구나.. 너무 많이 들었던거지 음
전 요즘
우울한 에디터스랑
우울함을 잊게해주는 베이스먼트 잭스와 클락손즈의 신나는(?) 노래랑
재미있는 음악을 하는 아케이드 파이어,플레이밍 립스를 들어요ㅎㅎ
특히 아케파의 wake up...
Somethin\' filled up my heart with nothin\', someone told me not to cry.
이상하게 눈물이 나더군요. 그래도 계속 듣게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