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맞다.. 황병만은............... 뭘까요
\'달인\'의 김병만...........인가.........
09.01 23:41 | 초코머핀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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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 김애란 책 있어 수업시간에 했던거야 :)
성석제 좋아해요, 읽어보겠습니다!
오정희의 새도 땡큐!
그리고 절망의 구,는 제목이 마음에 드네요.
다들 감사.
09.01 23:33 | 나나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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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구 - 김이환
신인작가인데 무슨 문학상 공모전 수상작입니다. 근데 신인의 내공이 아닌듯..카프카스탈
09.01 02:12 | St.summer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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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머핀/ 저.. 황만근?
흠. 저는 오정희의 \"새\"를 추천해요. 조금 오래된 책이긴하지만.
책을 덮고 나면 나도 어느새 아픔의 여운이 남는다고나할까.
쓸쓸하고 우울해지죠.
제가 좋아하는 작가분중의 한 사람입니다만..
08.31 20:43 | 양파링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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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제 - 황병만은 이렇게 말했다
08.31 17:16 | 초코머핀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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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아비 - 김애란
근데 황량하고 무겁고 진득하지는 않다
08.31 11:59 | 이랑씨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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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3개만 좋아합니다.
08.30 09:48 | 아스카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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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카스테라는 가지고 있어요. 첫째 둘째 단편까지는 괜찮았는데 읽다보니 질리더군요...:-/
08.30 00:11 | 나나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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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 카스테라
황량하고 무겁고 진득해 보이는 단편이 들어있는 여러개의 단편으로 묶인
단편소설책 . 한줄에 단편이란 단어가 무려 3번이나 들어가다니..

처음 훑어봤을땐 그저그랬으나, 이상하게 입에 착착 달라붙는 어감들이
자욱한 단편같아 보이는 단편으로 묶인 단편집
08.29 12:00 | 아스카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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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률 산문집 - 끌림
여행을 하며쓴 기행문 같아보이는, 인생에 관한 사집집 처럼 보이나
읽고나면, 황량하고 무겁고 진득한 느낌의 흰표지만큼 무엇인가를 채우기보다
비우는 것의 소중함에 관해 다시 한번 깨닫게 하는 책
08.29 11:57 | 아스카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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