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함께하진 않았지만, 아는 형네 강아지 \'나나\'와 \'심술\'이가 생각나네요.
걔네들도 할머니가 됐을텐데... 아아.... 잘가 심바~*
09.14 10:38 | choiceRa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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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녕...
09.13 18:04 | 철천야차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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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심바...
09.06 01:10 | wud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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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다리를 건넜군요. 잘가, 심바.
09.05 23:29 | 나나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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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정확히 8년전 오늘. 할머니 기일인데. 이 글 보니 더 슬퍼지네요. :\'( 부모님이 정말 많이 아쉬우시겠어요. 좋은 곳으로 갔기를...
09.05 18:01 | 새턴링즈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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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4살때부터 동고동락했던 친구같은 강아지 요크셔

그 이후로 13년을 같이 살다가

17살 가을에 쇼크사로 차가워진 강아지를 아버지와

땅을 파서 묻을때 ,


그때의 서늘한 새벽 바람이 생각나네요
09.05 12:00 | 아스카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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