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이 참.. 무심한듯 시크하시군요 ㅎㅎ
홈페이지 가봤는데 목공예하시나봐요. 와우 공예하시는 분들 좀 부럽습니다
암튼 제 동생도 기타 배우라고 보냈던 녀석인데, 같이 기타도 저렴한 곳 잘 찾아 사러 가주고, 한가인 같은 눈웃음을 지어주며 곰실거리는 손가락으로 코드를 잡아줄거라 믿습니다. 머리 긴 달마처럼 생겼지만요. 보시면 제 말 뜻을 아실텐데 꼭 기억해두셨다가 그 친구 만나시거든 떠올려보세요. :D
09.05 17:53 | 새턴링즈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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