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랫만.안녕.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 내 안부는 안물어보는군;; ㅡ,.ㅡ+
- 야차는 어디에 취직했지??
- 녀찬이다. 헐퀴! sucks. trash.
- 레이나도......

안뇽

+_+ 앙디게반갑구료.

반가워요~
저 역시 여태 정체성의 혼란(?)을 겪지만 물어보러 갈 교수님도 딱히 없는 외기러기라. 아 이래서 다들 적을 두려고 계속 대학원가고 유학가나 싶기도 하고. 공부 더 하고은데 그러기엔 궁하지만; 불러주면 한잔하러 갈 만큼은 잘지내고 있는 듯 하여요ㅎㅎ

\"잘 안 지내는 게\" 맞기 때문에 안 달려고 했으나 예의상 달아둔다. 살아있었군.

이 꼬맹아, 할 얘기가 많다는건 너도 잘 알고 있을꺼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