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펑크하는 미친놈들이 나오는 두리반 공연에 가서 감기약에 쩐 상태로 차분히 슬램핏을 지켜보고 있다가 아 이건 더 이상 나와 상관 없는 일이구나, 하는 기묘한 각성을 했습니다.
10.08 01:04 | 아침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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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다들 말하듯 차차가 있을때와 없을 때의 노브레인은 다르다고 하는데, 다른밴드 즉 다른 지향점을 가지고 다른색깔을 보이는 밴드인데 왜 옛 것에 비교하며 욕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넌 내게 반했어는 물론 그 넷이 원해서 만든 곡일테니.
10.07 03:11 | 유진호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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