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그때 무슨 삶을 기대했었는지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ㅎ
하지만 지금도 기대에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예전 닉넴이 무엇이신가요?
09.16 21:48 | 우호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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