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젤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네요..
가사가 넘넘 심금을 울려서..더 좋아하는 곡...
(물론 가사 제대로 알진 못하지만 ㅡ,.ㅡ;)
근데 그냥 그런거 같아요..
스스로..자기자신이..너무나..버거워서..아퍼서..
\'방탄이 가능한 것\'이고 싶다는..
물론 그것도 만들어지기까지 숱한 고통을 겪겠고
탄환같은 것들을 맞으면 찢길듯이 아프겠지만..
최소한 죽지는 않을수 있으니깐...방탄이 가능한 것이니깐..
12.22 22:01 | bullet_proof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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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넌 날 이렇게 만들었어....그렇군요...
첫 문장은 어차피..깔끔함의 차이인거 같아요 ^^;;
아침님의 승리! ㅠ.ㅠ
08.08 06:45 | 눈큰아이별이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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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아무리 해도 이해가 ㅇ나 되요 -ㅅ-;
Limb by limb and tooth by tooth, tearing up inside of me
-> 이건 \'사지를 하나하나씩, 이빨 하나하나씩 안에서부터 나를 찢어대며...\'라고 보고요
You have turned me into this -> 넌 날 이렇게 만들었어

...인 것 같지만; 여전히 가사 전체를 이해할 수는 없어요 -.-;

ㅠㅅㅠ 라디오헤드는 난해하고나
08.07 23:06 | 아침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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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어렵네요......... 우오오오오~~
08.07 13:16 | wud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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