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looks like the real thing.
She tastes like the real thing
My fake plastic love.
=> \"그 애는 진짜처럼 보이고 진짜같은 맛을 내지. 내 가짜 플라스틱 사랑.\"
진짜라고 말하지만 끝에 \"가짜 플라스틱\"이라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자조?
But i can\'t help the Feeling
=> 어떤 감점을 어찌 할 수 없는 걸까요? 진짜 사랑을 바라는 감정이 아닐까요?
I could Blow Through The ceiling
If I just Turn And RUN
=> \"그냥 휙 돌아서서 뛰어 나간다면 천장을 뚫고 날아 갈 수 있을텐데\"
천장=가짜 사랑을 하게 만드는 현실, 한계?
and it wears me out.
=> 하지만 그렇게 쉽게 뛰어 나갈 수 없기때문에 지쳐버리는 걸까요?
아 그리고 \"in the fake plastic earth\"에서 \"earth\"는 지구가 아니고 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