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쓰다가 버린거 누가 줏었나 보내...

헉.

http://www.ateaseweb.com/songs/2%2B2=5.gif

아니.. 이걸 어떻게 읽어요? -_-a

깨알 만하군요^^

그리고..가사를 입수하였으니 곧 해석하여 올리겠습니다.-_-;;;
(내일이 중간고사 시험인데 대체 뭐하고 있는 건지 모르겟네요.-_-;;; 에이에이;-_-^)

음..그리고 2집과 3집(특히 2집) 을 좋아하는 저로썬..2+2=5 이노래가 그다지 이렇다 하게 와닿지는 않는군요. 밑에 님 이야기 처럼 예전으로 돌아간 듯 한 느낌이 있으면서도..다른것 같네요.

으으..내일 시험과목이 영어랑 독어인데..독어는 정말 싫군요.-_-;;;;;에씨.-_-;
또 공부 않하고 일찍 잘랬다가..야차형님한테 공부하는것처럼 구라치려고 2시에 잔다 했다가..-_-;;
2시에 야차형님께 전화하여 깨워줘야 하기 때문에...2시까지 잠도 못잘것 같네요.-_-;;

쳇쳇쳇.-_-;; 어차피 독어시험이야 내다 버릴생각이니..2시까지 해석이나 하고 있어야겠어요.-_-;;;; 으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