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꽤... 그런 내용이네..나도 안드러봐따.. -0-
10.21 22:12 | 쿨러기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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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히어링할 때 이 xxx야 와 밸트에 기겁을 했었죠...
본편의 분위기하고는 너무 안어울리는... 하지만 사탕덩어리를 먹은 다음에 먹은 쓰디쓴 커피처럼 정화시켜주는... 그런 노래인 것 같네요...
10.15 01:54 | iNHYUK_Amnesiac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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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그런 뜻일까요.. 토요일밤마다 폭풍같은 아버지의 주정이...
노래는 꼭 들어보세요~ winmx에서 전에 쉽게 찾은 것 같은데 참 좋아요.

10.14 14:54 | optimist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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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제목과 내용이 저렇구나.
어쩐지 저곡만 들으면 내가 반항적이 되어서..;
10.13 08:01 | 개골 ~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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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orm is abrewin\' and it\'s sure to fall soon
폭풍이 해제?(abreacting?)되고 이제 막 몰아치려 한다
As I look at you from the shore
내가 해안가에서 살펴보니

(폭풍을 해안가에서 바라본다는 것은 약간은 떨어져서 방관하듯이 바라본다는 것을 의미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해안가는 바다와 맞닿아 있는 육지이기에 곧 몰아쳐올 폭풍에 시련을 제일 먼저 받을 장소이기도 하지요.)

->화자가 술에 절어서 들어오는 아버지를 보고 \'오늘도 또 한바탕 난리를 피울거 같구나\' 라는 심정으로 말하는 것 같습니다.

해석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노래를 아직 들어보지 못했는데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노래는 역시 들어봐야 필이.....



10.12 22:48 | 벽이날겨올라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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