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져버린늑골

산산히흩어진유골

음.......고통? 통증?....--; 헤헤 모르겠어요

맞아요 그 생각도 했지만... \'최후의 의지\'라고 하면 너무 간지러워서 호호

움트.. (뭔말인지 모르지만 써도 될 분위기인것 같아..) 전 오늘 \"의지\" 하면 괜찮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음.. 몸뚱아리..것도 괜찮네요.

bones에 뜻이 굉장히 아주 아주 많아서 감정 잡기가 헷갈리지만 ................................
몸 구軀자가 어울릴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몸뚱아리....스으읍...
나중에 생각이 바뀌더라도 오늘은 여기까지 ~

우드님. 저 제목을 그냥 뼈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요? 뭔가 대처할 만한 좋은 제목이 없을까요?

뼈...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