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구한테 크리스마스 카드 보낼 때 해석이랑 영어랑 같이 참한 필체! 써서 준게 Just 였습니다
Comes like a comet suckered you but not your friends 혜성 처럼 다가와 니 친구도 아니고 너만 엿 먹였지////Teach you how to get to purest hell 지옥의 정수를 가르쳐주마 ... 저렇게 각각 해석해서 친구 두명한테 보내주고, 라됴헤드 가사 중에서 두 번째로 좋아하는 가사라고 덧붙여 썼죠 .. 그들 반응이 트리플 엑스였습니다만 ..
이 노래는 특히 가사가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