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님 저번에 벽이 어쩌구 그거 해석하신거 봤는데 재밌고 좋았어요. 그리고 거기에 베어있는 숨은 열정들이... 팍팍 느껴지던데요?
02.20 22:50 | rapture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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