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렇게 생각하니까 맞는거 같네요^^ 게다가 바로 전 가사인 nowhere to sit without a gun in my hand(손에 총을 쥐지 않고선 어디 앉을 수가 있어야지)랑도 무리없이 연결되네요 얘네들은 보통 소파같은거에 앉아서 티비볼테니...난 바닥에 누워서..;;
음.. 죽어있는 상태가 나아.. 즉 죽어있는게 나아!가 맞는말 같아요. 그리고 뒤에부분 영화와 연결시켜서 상상해보니 그럴뜻 하군요. 저도 잘 모르긴 하지만 티비가 어쩌구 저쩌구가 되니깐 말이 안되더라구요. 여하튼 암도 대답이 없으셔서 그냥 넘어갈려고 했는데 지나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에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콤달콤이 먼지 몰라도 중독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