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들어보니까 모든걸 뜨겁게 달구는 땡볕과 아지랑이가 물씬물씬 피어오르는 사막이 생각나네요...(가사만 봤을 때는 이런 분위기일줄 전혀 예상 못했어요...) 내일이란게 몇번이 지나야 이 미치광이들의 전쟁이 끝날지...
03.25 14:23 | 벽이날겨올라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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