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병폐가 가득한 현대 사회에서, 나(나를 던져라에서)라는 존재가 닐종의 순교자역할을 하면서 속고 있는 약한 자들( 여자와 아이) 에게 경종을 울리는게 아닐까. 사회의 속임수에 빠져서 나의 말을 곧이 들어주지 않는 사람들에게 양쪽 모두의 말을 들어 달라고 하는 것 같았어요
네.. 저기 루징 벙커 부분은요, 다른 곳에서 본 가사에 그렇게 적혀 있었는데요,
노래를 들어 보니 who\'s in 을 losing으로 잘못 듣고 올려 놓은 것 같아요.
저도 가사가 달라서 고민을 많이 하다가..losing으로는 아무리 번역을 해도 뜻이 안나와서 비워 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