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21개의 바램 가사 덜썼어요 . ( 노트에 먼저 적어놓구서하다보니 담페이지를 못봤음..) 암튼, 마무리로.
Are you uninhibited in bed? / 침대에서 적극적이니?
More than 3 times a week? / 일주일에 3번이상 되니?
Up for being experimental? / 위에 올라 실험주의적이니?
Are you atheletic? / 건강하니?
Are you thriving in a job that helps your brother? / 네 일이 잘되어서 형제를 돕니
Are you not addicted? / 약물에 빠지지않았니?
Are you curious and communicative? / 구미가 당기니? (관심있어? )
벽 / 1집: 정말 가사도 적나라하고 노래도 멋지다.
2집: 여전히 기대를 버리지 않았어.
3집 : 음. 뭐가뭔지 다 똑같은 노래같군.. 자세히 듣지 않으면.
4집이었는지 뭔지 하여튼 나온게 있음...: 사기가 좀아깝군..
대신.. 땡큐 음반에 있는 바바는 좀 하드하면서 거친맛이 있어서 멋지다고 생각..
이제 그녀의 노래 스타일은 그냥 알것 같아요.좀 질렸음.. 그런데, 가사를 파헤치는건 재밌더라구요. 사람들이 앨라니스를 \"Old soul\"을 가지고 있다고 하자나요. 그래서 그런지 꼭 가사내용은 아주 적나라 하고 비꼬고 직선적이고 분노하고 그러면서도 한 두곡씩은 이뿐걸 넣기도 하더라구요. 대신, 음악 스타일은 이제 좀 바꼈음 하는 바램. 말이 나와서 말인데 그 앨범에 있는 노래 \"UR\" 이나 \"Baba\" \"So pure\" 좀 해보세요. 흐흐흐
Are you uninhibited in bed? / 침대에서 적극적이니?
More than 3 times a week? / 일주일에 3번이상 되니?
Up for being experimental? / 위에 올라 실험주의적이니?
Are you atheletic? / 건강하니?
Are you thriving in a job that helps your brother? / 네 일이 잘되어서 형제를 돕니
Are you not addicted? / 약물에 빠지지않았니?
Are you curious and communicative? / 구미가 당기니? (관심있어? )
벽 / 1집: 정말 가사도 적나라하고 노래도 멋지다.
2집: 여전히 기대를 버리지 않았어.
3집 : 음. 뭐가뭔지 다 똑같은 노래같군.. 자세히 듣지 않으면.
4집이었는지 뭔지 하여튼 나온게 있음...: 사기가 좀아깝군..
대신.. 땡큐 음반에 있는 바바는 좀 하드하면서 거친맛이 있어서 멋지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