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천사^^

냉소형님/:>

연애질이라면....참 간절한거고
저주라면....그 놈 무서운놈일세,,;;

형님이 썩어문들어진 갑판이라면 갑판인겁니다. / 농담입니다. :p

음.. 감히 형님에게 대들다니 무례하군.

나이스/ 그러고 보니...저주스럽게도 보여요;;;오오*.*;;;

연애질;;;...이지만;;
노래 들을 때, 정신 못차리고 날뛰던 녀석이 좋은 여자 만나게 되서 널 위해서 열심히 살겠다고, 말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그쪽으로 핀트를 맞춰서 해석한 거라 그래요...;;;ㅋㅋ

여기로 출동한거군요.
미미한 반박 Rotten Deck / 오래되어 썩어 문드러진 갑판이 낫겠음.
I won\'t fool around no more / 더 이상 대책없이 살진 않을께도 말이
되긴 한데 연애질에 관한 얘기인것 같으니
더이상 널 갖고 장난치지 않을께 아닐까?

그래도 사족이 없었다면..
왠지 저주하는것처럼 보였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