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지금 버전 쓰리 하구 있음. 열동생 긴장하기 바람.(농담)

버전투의 해석이 더욱 쉽고 설득력있게 다가오네요 (앗 이 두 댓글 사이의 시간차가 넘 크다....일명 시간차 댓글 공격ㅡㅡ;)

슈거코팅은녹여서드세요(-ㅁ-;)(^^;;) 헛 총기난사사건때문에 쓴 곡이었던건 저도 알아봤지만 곡이랑 연결시킬 재간이 안되어서ㅠㅠ 음 그렇군요 역시

칭찬설탕 코팅이라.....절대 그거 아니라고 말할수 없음........./먹는 시간 줄이고 해 보심이..

냉형// 칭찬설탕코팅을 바른, 과제물 압박이군요 .. ㅡㅡ;;;

혹시 열동생님의 머리엔 톰과 교류하는 먼가가 있을지도 모르니... 다음 앨범 가사 뚫으시지요!

참 웃기는 사실을 하나 고백하자면.. 저 벽이라는거를요. 저는 계속 보이는 벽 자체를 생각하고 계속 방황했답니다. 그런데 그 벽이 저렇게 \"삶의 태클\"이나 \"고난\" 쯤으로 단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을까요? 정말 부끄럽네요. 그런 의미에서 제가 했던 해석은 사장될겁니다.. 흑흑흑.. 넘 멋있자나요. 열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