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야-아직 세상의 끝은 도래하지 않았어
삶과 음악속에서 절망적으로 허우적댈 동안
쇼는 절정을 향해 치닫는다.
Wie man weiss
Noch viele schoum....weidershen
이 부분은 글자가 몇개 틀린 듯, 들어보니까 schoum이라는 독일어는 없고
Schund(저질3류작품)을 발음하는거 같구요 weidershen도 없는 단어,
wiedersehen(재회하다, 다시보다)인거 같습니다(이것도 아닐확률 매우 높습니다)
독어 배운지 너무 오래되서 해석을 어터케 해야할지
하지만 용기를 내어 틀린 해석을 해보면
...객석의 저 청중들은 절대 모를것이다.
아직 더 많은 저질쇼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삶과 예술의 몰락
그리고 놀이(경기,노래)는 계속되었다
사람들이 아는것보다 더 오래
3류 작품(?)은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