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우호/나이도 지긋하시고?????? 이것보세요.
구력이 멀까? 머문경력-개긴나날들-??-퍽
저는 못합니다. \"도덕적인 결함\"이 있거든요.
1989년도에 한 두세번정도 남집 우유를 비양심적으로 먹은 기억이 있구요.
채변봉투에 초코파이 집어넣기에 다가 컴퓨터 학원가라고 준돈 띵가한 다수의 경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몬해요.
카릿쓰마 우 부라더스가 몸소 등장! 게다가 우드형님은 \'지긋지긋\'이란 초울트라하이퍼기가톤급위험수위의 노골적인 등급판정보류 표현을 사용하셨음! 자칫하다간 이 소모임이 암암리에 증발할지도 모름! 이에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임......................냉소적인 형님이 여유가 되신다면 그냥 접수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