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 글을 보셨군요.. 너무 배부른 소리를 적어서 삭제하려 했는데
이미 네분이 보셨더라구요, 너무 저 자신이 나쁘고 창피해서,그것 보다도
다른 사람이 제글을 읽고 기분이 안좋으셨다면 어떻할까 하는 생각에 그날
많이 고민 했었어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나중에 딸 가지고 싶어요.
탐의 디이레이저는 블로그에서 다 들어 버렸습니다... 다른데 돈을 써야 해서..;
로스 엔젤레스 공연 후기는 언제 볼수 있나요? 사진이 있어 더 재미있던데요.
공연장에 숨어 들어온 사람들 진짜 불쌍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