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10162","url":"https://rhkorea.com/post/10162","title":"올림픽 공원에서의 산책","author":{"display_name":"편집증환자"},"published_at":"2004-02-19T18:59:41.000Z","updated_at":null,"content_text":"요즘 내 뱃살이 더이상 뱃살이 아닌지라... 또한 요즘 불고 있는 몸짱 열풍에 힘입어 나도 운동 좀 해야겠다, 아니 해야만 한다하는 의무감이 느껴져 집에서 가까운 올림픽 공원을 하루에 한바퀴씩 뛰는건 불가능하고 가벼운 걸음으로 걷기로 했다. 오늘 평소와 다른 코스로 걸었더니 이상하게 가도가도 끝이 없었다.--; 평소엔 1시간 20분이면 대략 끝나던 나의 산책이 오늘은 2시간 넘게 걸렸다. 올림픽 공원은 갈때 마다 항상 새롭다.--; 내일은 원래가던 길로 걸어야 겠다. 종아리에 테니스공 집어 넣은 마냥 불룩허니 참 아름답다..--;","content_html":"요즘 내 뱃살이 더이상 뱃살이 아닌지라...<br />\r\n또한 요즘 불고 있는 몸짱 열풍에 힘입어 나도 운동 좀 해야겠다, <br />\r\n아니 해야만 한다하는 의무감이 느껴져<br />\r\n집에서 가까운 올림픽 공원을 <br />\r\n하루에 한바퀴씩 뛰는건 불가능하고 <br />\r\n가벼운 걸음으로 걷기로 했다.<br />\r\n오늘 평소와 다른 코스로 걸었더니 이상하게<br />\r\n가도가도 끝이 없었다.--;<br />\r\n평소엔 1시간 20분이면 대략 끝나던 나의 산책이<br />\r\n오늘은 2시간 넘게 걸렸다.<br />\r\n올림픽 공원은 갈때 마다 항상 새롭다.--;<br />\r\n내일은 원래가던 길로 걸어야 겠다.<br />\r\n종아리에 테니스공 집어 넣은 마냥 불룩허니<br />\r\n참 아름답다..--;<br />\r\n<br />\r\n","comments_count":3,"related_services":{"okcomputer":{"url":"https://rhkorea.com/okcom","guide":"https://rhkorea.com/okcom/guide.md","html":"https://rhkorea.com/okcom/read","feedback_form":"https://rhkorea.com/okcom/feedback","source_url":"https://rhkorea.com/post/10162","optional":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