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11134","url":"https://rhkorea.com/post/11134","title":"짬뽕.","author":{"display_name":"D"},"published_at":"2004-04-14T06:21:17.000Z","updated_at":null,"content_text":"어제 커피 3잔과 맥주 5캔의 오묘한 조합으로 오늘 검도도장은 빵꾸났습니다. 그나마도, 지금에서야 검도도장에 와서 JON나-_- 쿠사리먹고(존-_-나 가 될까 의심스러워서) 그런데도 뻣뻣하게 굳은 위장님들을 앉혀놓고 컴질중입니다. 참으로 안타깝게, 어젯밤은 잠을 도무지 잘 수가 없었는데. 낮에는 잠이 잘 오더군요. 술의 힘입니다-_-d 아주 좋더군요. 역시 술이 최고-_-. 아무튼, 잡설은 여기까지. 뭔가, 그냥 조용히 넘어가면 원래 A형이지만 성격은 B형인 저에게는. 절대로 절대로. 속이 편치 않을 거 같아서 터트려놓고 가야겠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을 위해서(아니, 별볼것도 없는 주제에 자존심만 큰 저때문에) 잠시. 몇일의 휴식기간을 둘까 합니다. 성진이를 아끼고 사랑하고, 보살피는 분들. 저도 아껴주시기 바랍니다-_- 참, 웃기죠? 그네들은 좋다고 하는 걸 또 다른 네들은 싫을 수도 있고, 그네들이 싫다고 하는 걸 또 다른 네들은 좋을 수도 있는건데. 왜 자기가 보기 뭣.해서 그 아끼는 사람한테 괜찮냐고 그러는 거. 상당히 볼만 합니다. 근데 그 아끼는 사람의 옆. 사람에게 한마디 할 것 이지 왜 그 사람한테 해서-_- 참 뻘쭘하고-_- 웃기네요. 저한테 뭔가 안 좋은 점이 있으면 바로 저에게 말해주세요. 저한테 말거는 것도, 칼로리소모라고 아까우십니까? 부디, 남한테 제 얘길 듣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뒷다마도 제 앞에서 까주세요-_- 차라리 그게 더 나을 거 같네요. 암생님이 어젠가. 글 쓰셨죠 왕따. 라는 거. 저 은근히 은따? (아니 어쩌면 왕따일수도) 기질이 보이는가봅니다. 그래도-_- 좀 아는 사람이(많이 안다고는 말 못하겠고) 그 사람한테 어떠한 얘길 했다는게. 참 '배신감' 느끼는데. 그. 배신감느끼는 사람이 누군지 정확히 모르지만. 알아서. 하세요-_- 저 말하는 거 좋아해서 전화질 딥따-_- 하구요. 성진이가 워낙에 저한테, 이래라 저래라 안하니까. 제가 잡는다. 막 그러는 거 같은데.(생각해보니 잡는 거 맞을수도 있겠네요-_-) 제가 잡는다? 이런 식으로 얘길 하는 건. 거기에 휘둘리는 성진이 줏대가 없다고 하는 거랑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째 성진이를 아끼고 사랑하고 보살피는 분들. 께서 잘 생각하시고 얘길 한건가요? 참, 아니꼽네요. 까놓고 얘기하면, 그네들은 성진이보다 더 아끼는 사람이 있을 터인데. 전 성진이가 제일-_-로 아낀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아니네요? 그네들이 성진이를 더 아끼나봐요? 참 미안스럽네요. 참. 기분도 잘 믹스되어서 짬뽕되었고-_- 술과 커피로 짬뽕된 속도 아주 최고고. 아주 살 맛 나는 세상이네요-_- 아이고 좋아라. 여기에 휘둘리는 저도 웃기고, 그네들도 웃기고, 참 웃기네요. 이걸 작성완료로 올려야 하는건지, 말아야 하는 건지 생각해보다가. 진짜로-_- 아직 술이 덜 깬건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_- 확 올립니다. 댓글이 0이길 바라네요-_- 덧. CC와 차차.에게 제일 미안합니다. 조금이라도 의심을 했던 거 같아서. 아레치에서는 CC와 차차. 가 참-_- 친구다운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아직은 못미더웠나보네요.","content_html":"<br />\r\n<br />\r\n어제 커피 3잔과 맥주 5캔의 오묘한 조합으로 오늘 검도도장은 빵꾸났습니다.<br />\r\n<br />\r\n그나마도, 지금에서야 검도도장에 와서 JON나-_- 쿠사리먹고(존-_-나 가 될까 의심스러워서)<br />\r\n<br />\r\n그런데도 뻣뻣하게 굳은 위장님들을 앉혀놓고 컴질중입니다.<br />\r\n<br />\r\n참으로 안타깝게, 어젯밤은 잠을 도무지 잘 수가 없었는데.<br />\r\n<br />\r\n낮에는 잠이 잘 오더군요. 술의 힘입니다-_-d<br />\r\n<br />\r\n아주 좋더군요. 역시 술이 최고-_-.<br />\r\n<br />\r\n<br />\r\n<br />\r\n<br />\r\n아무튼, 잡설은 여기까지.<br />\r\n<br />\r\n<br />\r\n<br />\r\n<br />\r\n뭔가, 그냥 조용히 넘어가면 원래 A형이지만 성격은 B형인 저에게는. 절대로 절대로. 속이 편치 않을 거 같아서 터트려놓고 가야겠습니다.<br />\r\n<br />\r\n<br />\r\n<br />\r\n그리고, 그 분들을 위해서(아니, 별볼것도 없는 주제에 자존심만 큰 저때문에) 잠시. 몇일의 휴식기간을 둘까 합니다.<br />\r\n<br />\r\n성진이를 아끼고 사랑하고, 보살피는 분들.<br />\r\n<br />\r\n저도 아껴주시기 바랍니다-_-<br />\r\n<br />\r\n참, 웃기죠? 그네들은 좋다고 하는 걸 또 다른 네들은 싫을 수도 있고, 그네들이 싫다고 하는 걸 또 다른 네들은 좋을 수도 있는건데.<br />\r\n<br />\r\n왜 자기가 보기 뭣.해서 그 아끼는 사람한테 괜찮냐고 그러는 거. 상당히 볼만 합니다.<br />\r\n<br />\r\n근데 그 아끼는 사람의 옆. 사람에게 한마디 할 것 이지 왜 그 사람한테 해서-_-<br />\r\n<br />\r\n참 뻘쭘하고-_- 웃기네요.<br />\r\n<br />\r\n<br />\r\n<br />\r\n저한테 뭔가 안 좋은 점이 있으면 바로 저에게 말해주세요.<br />\r\n<br />\r\n저한테 말거는 것도, 칼로리소모라고 아까우십니까?<br />\r\n<br />\r\n부디, 남한테 제 얘길 듣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br />\r\n<br />\r\n뒷다마도 제 앞에서 까주세요-_-<br />\r\n<br />\r\n차라리 그게 더 나을 거 같네요.<br />\r\n<br />\r\n<br />\r\n<br />\r\n암생님이 어젠가. 글 쓰셨죠 왕따. 라는 거.<br />\r\n<br />\r\n저 은근히 은따? (아니 어쩌면 왕따일수도) 기질이 보이는가봅니다.<br />\r\n<br />\r\n그래도-_- 좀 아는 사람이(많이 안다고는 말 못하겠고) 그 사람한테 어떠한 얘길 했다는게.<br />\r\n<br />\r\n참 '배신감' 느끼는데. 그. 배신감느끼는 사람이 누군지 정확히 모르지만. <br />\r\n<br />\r\n알아서. 하세요-_- <br />\r\n<br />\r\n<br />\r\n<br />\r\n<br />\r\n저 말하는 거 좋아해서 전화질 딥따-_- 하구요.<br />\r\n<br />\r\n성진이가 워낙에 저한테, 이래라 저래라 안하니까. 제가 잡는다. 막 그러는 거 같은데.(생각해보니 잡는 거 맞을수도 있겠네요-_-)<br />\r\n<br />\r\n제가 잡는다? 이런 식으로 얘길 하는 건.<br />\r\n<br />\r\n거기에 휘둘리는 성진이 줏대가 없다고 하는 거랑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br />\r\n<br />\r\n어째 성진이를 아끼고 사랑하고 보살피는 분들. 께서 잘 생각하시고 얘길 한건가요?<br />\r\n<br />\r\n참, 아니꼽네요.<br />\r\n<br />\r\n까놓고 얘기하면, 그네들은 성진이보다 더 아끼는 사람이 있을 터인데.<br />\r\n<br />\r\n전 성진이가 제일-_-로 아낀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br />\r\n<br />\r\n근데 아니네요? 그네들이 성진이를 더 아끼나봐요?<br />\r\n<br />\r\n참 미안스럽네요.<br />\r\n<br />\r\n<br />\r\n<br />\r\n<br />\r\n참. 기분도 잘 믹스되어서 짬뽕되었고-_-<br />\r\n<br />\r\n술과 커피로 짬뽕된 속도 아주 최고고.<br />\r\n<br />\r\n아주 살 맛 나는 세상이네요-_-<br />\r\n<br />\r\n<br />\r\n<br />\r\n<br />\r\n아이고 좋아라.<br />\r\n<br />\r\n여기에 휘둘리는 저도 웃기고, 그네들도 웃기고, 참 웃기네요. <br />\r\n<br />\r\n<br />\r\n<br />\r\n<br />\r\n이걸 작성완료로 올려야 하는건지, 말아야 하는 건지 생각해보다가.<br />\r\n<br />\r\n진짜로-_- 아직 술이 덜 깬건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_- 확 올립니다.<br />\r\n<br />\r\n댓글이 0이길 바라네요-_-<br />\r\n<br />\r\n<br />\r\n<br />\r\n<br />\r\n<br />\r\n<br />\r\n<br />\r\n<br />\r\n덧. CC와 차차.에게 제일 미안합니다. 조금이라도 의심을 했던 거 같아서.<br />\r\n<br />\r\n     아레치에서는 CC와 차차. 가 참-_- 친구다운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아직은 못미더웠나보네요.<br />\r\n<br />\r\n     <br />\r\n","comments_count":0,"related_services":{"okcomputer":{"url":"https://rhkorea.com/okcom","guide":"https://rhkorea.com/okcom/guide.md","html":"https://rhkorea.com/okcom/read","feedback_form":"https://rhkorea.com/okcom/feedback","source_url":"https://rhkorea.com/post/11134","optional":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