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훔;;

원문: https://rhkorea.com/post/21997
작성자: 전국비둘기연합
게시: 2009-09-17T09:39:23.000Z

친구가 우울증에 걸려서 정신병원에 치료받고 있어요 훔\.\. 훔\.\.\.\. 근 1년동안 친구가 힘들어 한 건 알고 있었는대 상담받아봐라 이런 말이나 했지 정작 도움의 손길을 내민 친구에게 모두가 할 수 있는 상담받아봐라 병원가봐라 이런 말만 해준게 아니였나 싶어요 ㅠ\_ㅠ 다음에 나에게 도움을 요구할땐 따스한 손길로 손을 잡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네요 말로만 걱정하는 척 했던 저를 보니 부끄러운 날이네요

## 공개 댓글 (1)

### 댓글 999942161

작성자: 뭇담 · 2009-09-19T16:36:43.000Z
답글 대상: 없음
출처: https://rhkorea.com/post/21997#comment-999942161

저도 우울증때문에 약물치료 받아봤는데,,솔직히 말해서 주변사람의 도움 \+ 스스로 극복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전 스스로 우울한 음악을 끊고 생각을 바꿨더니 멀쩡해졌답니다\.\.\.;;

댓글 페이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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