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22083","url":"https://rhkorea.com/post/22083","title":"입시미술은 힘들어요.","author":{"display_name":"뭇담"},"published_at":"2009-12-09T15:12:19.000Z","updated_at":null,"content_text":"집이 지방인데 지금 여긴 신촌이네요... 집에가고싶어요 끝은 1월 말이고 반도 못달렸는데. 사실 그림그리는건 할만한데 룸메들이랑 인간관계가 잘 안되네요 원래는 친하던 친구들이엿지만 지금은 대화도 안하게 됫네요. 내가 삶을 너무 개같이 살앗던건지. 난 걔들을 믿고 가족처럼 생각했는데 뒤에서 씹고다니다니.. 말도 안나오네요 믿었던 애마저 막상 이런일 벌어지니까 모른척 강건너 불구경하는듯 하네요 하긴 자기살기에 바쁜 시대니까요. 명백하게 생각없이 말해서 상처준 제 잘못이 더 컸지만 편들어주는 사람 하나 없더군요 부모조차. 다 네 탓이다. 원래 다 그런건가봐요. 진짜 많이 배우네요. 아무도 믿지말라는 진리 상처와 배신. 상처와 배신. 앞으로는 그런 일 없기를.","content_html":" 집이 지방인데 지금 여긴<br />\r\n신촌이네요...<br />\r\n<br />\r\n집에가고싶어요 <br />\r\n<br />\r\n끝은 1월 말이고<br />\r\n<br />\r\n반도 못달렸는데.<br />\r\n<br />\r\n<br />\r\n사실 그림그리는건 할만한데<br />\r\n룸메들이랑 인간관계가 잘 안되네요<br />\r\n원래는 친하던 친구들이엿지만 지금은 대화도 안하게 됫네요.<br />\r\n<br />\r\n내가 삶을 너무 개같이 살앗던건지.<br />\r\n<br />\r\n<br />\r\n난 걔들을 믿고 가족처럼 생각했는데<br />\r\n뒤에서 씹고다니다니..<br />\r\n말도 안나오네요<br />\r\n<br />\r\n믿었던 애마저 막상 이런일 벌어지니까<br />\r\n모른척 강건너 불구경하는듯 하네요<br />\r\n<br />\r\n하긴 자기살기에 바쁜 시대니까요.<br />\r\n<br />\r\n<br />\r\n<br />\r\n<br />\r\n명백하게 <br />\r\n<br />\r\n생각없이 말해서 상처준 <br />\r\n제 잘못이 더 컸지만<br />\r\n<br />\r\n<br />\r\n편들어주는 사람 하나 없더군요<br />\r\n부모조차. 다 네 탓이다.<br />\r\n<br />\r\n<br />\r\n<br />\r\n원래 다 그런건가봐요.<br />\r\n<br />\r\n<br />\r\n<br />\r\n<br />\r\n<br />\r\n진짜 많이 배우네요.<br />\r\n아무도 믿지말라는 진리<br />\r\n<br />\r\n<br />\r\n상처와 배신.<br />\r\n상처와 배신.<br />\r\n앞으로는 그런 일 없기를.","comments_count":5,"related_services":{"okcomputer":{"url":"https://rhkorea.com/okcom","guide":"https://rhkorea.com/okcom/guide.md","html":"https://rhkorea.com/okcom/read","feedback_form":"https://rhkorea.com/okcom/feedback","source_url":"https://rhkorea.com/post/22083","optional":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