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답답하다

원문: https://rhkorea.com/post/22199
작성자: 철천야차
게시: 2010-03-28T12:10:59.000Z

마음이 답답하다라고 가슴이 답답하다라고\.\.\. 회사에서는 너무 잘 지내고 회사밖에서는 늘 우울하고 외롭고 듣고싶은 음악 보고싶은 영화와 함께 있어 또 좋고 혼자라서 외롭고 뭔가 계속 극과 극이 멀어지는 것 같아서 두렵\.\.\.지는 않았는데 미칠 것 같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경계인이다\. 괴물이 되어 간다\. 쓸쓸하다\. 마음이 편해 지려면 미치는 수 밖에 없다\. 이해할 수 있다\. 로랑 캉테 감독의 GV가 예정되어 있는 &lt;클래스&gt;를 예매했었다\. 상영 당일, 당연히 나다로 혼자 보러 갔는데 내가 두 장을 예매해 놓았더라\. 왜 그랬을까\. 같은 자리에서 며칠 전 &lt;경계도시2&gt;를 봤었다\. 영상자료원에서는 빠졸리니의 &lt;오이디푸스 왕&gt;을 봤었는데 엔딩이 너무 절절하여 가슴이 먹먹했다\. 오이디푸스는, 결국 미쳐버렸다\. 비겁한 자다\. 이해할 수 있다\.

## 공개 댓글 (5)

### 댓글 999941391

작성자: 아침 · 2010-03-30T14:43:52.000Z
답글 대상: 없음
출처: https://rhkorea.com/post/22199#comment-999941391

앗 나 부르지\.\.\.

### 댓글 999941392

작성자: miller · 2010-04-01T06:48:30.000Z
답글 대상: 없음
출처: https://rhkorea.com/post/22199#comment-999941392

어쨰 너는 네이트온들어와도 아는척도 안하더라 \!\!\!\! 지지배 \!\!\!

### 댓글 999941393

작성자: choiceRa · 2010-04-04T06:35:02.000Z
답글 대상: 없음
출처: https://rhkorea.com/post/22199#comment-999941393

어휴\~ 두장이나 끊어놓고 못가는 야근철야족도 있단다\~ 아아\.\. 며칠전 과로로 폐의 4분의 1을 잘라낸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나의 미래인가 싶어 암울하군\. 잘살아야될텐데\~ 가족에게 사랑주고 사랑받는 \.\.\. 조만간 만납시다\. 월요일 시간돼?

### 댓글 999941394

작성자: 철천야차 · 2010-04-04T07:35:22.000Z
답글 대상: 없음
출처: https://rhkorea.com/post/22199#comment-999941394

아아 알랴뷰

### 댓글 999941395

작성자: ★★★★☆ · 2010-04-26T09:46:41.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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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rhkorea.com/post/22199#comment-999941395

나도 그렇다

댓글 페이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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